덴탈 마스크 앞뒤 구분 제대로 알고 착용하기

덴탈 마스크 앞뒤 구분 제대로 알고 착용하기

 

올해 초부터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는 어느덧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목욕탕 세신사가 감염되어 약 1,000명과 접촉이 있었던 부산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를 검토하였으나 오늘 오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9월 6일 밤 24시까지 연장한다고 하였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바이러스로 인해서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예전에는 인당 개수를 정해서 구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국산 덴탈 마스크도 오프라인이나 온라인몰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진정될 때까지 답답하더라도 마스크는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덴탈 마스크 제대로 착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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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 마스크 앞뒤 제대로 착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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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마스크를 자주 끼지 않았고, 코로나 19로 인해서 마스크를 쓰게 되었는데요.

마스크를 반대로 끼고 간 적도 있었는데, 일회용 덴탈 마스크는 앞뒤가 거의 똑같아서 구분이 잘 안되었습니다.

 

■ 덴탈 마스크 앞뒤 구분 첫번째 방법으로는 코를 지지해주는 와이어 부분이 위쪽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앞뒤 구분이라기보단 상하 구분이네요. 마스크를 만져보면 딱딱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위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덴탈 마스크 앞뒤 구분 두번째 방법으로는 주름이 아래쪽으로 향한 부분이 피부에 닿지 않는 바깥쪽입니다.

만약 주름이 위쪽으로 향하게 되면 이물질이 쌓이게 된다고 하니, 앞뒤 제대로 구분하여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덴탈 마스크 앞뒤 구분 마지막 방법으로는 끈이 부착된 부위가 앞면, 즉 바깥쪽입니다. 업체마다 다르지만 끈이 뒤쪽에 부착되어 있는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때까지 구매한 제품 대부분은 앞쪽에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앞뒤 구분 신경 쓰지 않아도 올바른 방향으로 착용하시더라고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르고, 무더운 여름이라 마스크 착용이 더욱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나의 가족과 내 주변인을 위해서 외출 시 마스크 착용으로 내가 먼저 생활 방역수칙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백신이 나오고 이 답답한 생활도 끝이 나지 않을까요?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